회사소식

파리크라상 성남생산센터에서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과 임직원들이 시원한 음료를 들고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기승을 부렸던 8월,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과 안전점검추진단이 시원한 커피 트럭과 함께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번 방문은 “사람이 설비보다 우선하고, 안전이 생산보다 최우선임을 명심하라”는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의 진심 어린 안전사고 예방 호소문을 바탕으로, 현장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챙기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상미당협의체 안전점검추진단은 지난 6월 17일부터 전 계열사 사업장을 대상으로 매주 현장불시 점검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8월 18일까지 10개 사업장에서 총 7개 분야 50개 항목을 점검하고, 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엄격하게 모니터링했습니다.
안전점검추진단은 현장 곳곳의 산업안전 위험 요소를 꼼꼼하게 발굴ㆍ점검하고, 개선 조치를 이행 관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 일환으로 혹서기 무더위 속에서 땀 흘리는 직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까지 세심하게 챙기기 위해 점검 활동과 함께 전국 사업장에 시원한 음료차를 보내는 특별한 이벤트를 개최했습니다.
음료차 행사는 대구, 광주, 김해 등 기온이 유독 높은 남부 지방은 물론, 평소 혜택을 접하기 어려웠던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까지 빠짐없이 찾아가 세심하게 직원들을 챙겼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 직원 3,600여 명에게 시원한 음료가 전달되어 무더위를 식히는 든든한 응원이 되었습니다.
지난 8월 13일 도세호 의장과 안전점검추진단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따뜻하게 격려하고 안전관리 현황을 꼼꼼히 살피기 위해 GFS 동남물류센터와 파리크라상 성남생산센터를 연이어 방문하며 안전 경영의 행보를 이어갔습니다. 소규모 사업장과 남부 지방까지 빠짐없이 찾아간 이 시원한 응원의 현장을 SPC매거진이 동행 취재했습니다.

철저한 안전관리와 밀착 현장 점검
지난 8월 13일,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GFS 동남물류센터를 직접 방문해 현장의 안전 점검 관리 상태를 확인했습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GFS 물류운영사업부 김현철 사업부장의 안내에 따라, 내부 시설과 온도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했습니다. 특히 저온 창고 및 물류 보관 구역의 온도계와 출입구 설비를 직접 살펴보며 현장 근무자와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출입구 주변의 동선과 구역별 적재 상태를 직접 가리키며 “통로 이동 시 작업자분들이 혼선이 없도록 동선을 명확히 구분하고, 지나다니는 사람들과 작업자들이 항상 서로를 인지하며 안전하게 움직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야 합니다”라고 당부했습니다.
단순한 외형 시찰을 넘어 작업자의 동선 효율성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세부적인 조치까지 직접 챙기는 리더십을 보여주었습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이 GFS 동남물류센터를 찾아 현장 점검을 하고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현장 직원들에게 커피를 전달하며 악수를 나누는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
Q1. “서류가 아닌 현장에 답이 있다” 직접 전국 사업장 순회 점검에 나서신 이유는 무엇입니까?
무엇보다 ‘사람이 설비보다 우선하고, 안전이 생산보다 최우선’이라는 제 확고한 원칙을 현장 임직원들과 직접 나누고 싶었습니다. 서면이나 지침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보다 의장과 안전점검추진단이 전국의 생산 및 물류 현장을 직접 찾아가 임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안전 관리 실태를 꼼꼼하게 살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안전 경영의 출발점이라고 생각하여 현장 순회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2. 현장 점검만 해도 바쁘셨을 텐데, 폭염 속 직원들을 위한 ‘깜짝 음료차 지원’을 기획하신 과정이 궁금합니다.
전국 사업장을 돌며 현장 구석구석을 점검하다 보니, 찌는 듯한 무더위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며 고생하는 직원들의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대구, 광주, 김해 등 기온이 높은 남부 지방 현장은 물론이고 폭염에 노출된 직원들을 보며, ‘이분들의 건강과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는 특별한 격려가 절실하다’라는 생각이 번뜩 스쳤습니다. 이에 전국 사업장에 시원한 음료차를 보내는 이벤트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Q3. 이번 행사에서 가장 중점을 두신 부분은 무엇입니까?
그동안 50인 미만의 소규모 사업장들은 여건상 자체적으로 복지 이벤트를 마련하기에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 벽을 허물기 위해 전사 차원의 통합 기획을 통해 평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소규모 사업장까지 찾아가 현장 직원 3,600여 명에게 시원한 음료를 전할 수 있었습니다.

Q4. 시원한 격려와 함께 ‘밀착 안전 점검’도 병행하셨습니다. 현장에서 특별히 눈여겨보신 안전 요소가 있다면 어떤 것이었는지요?
이번 현장 점검은 직원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중대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습니다. 특히 기계 설비 주변의 ‘끼임’ 사고 위험과 물류·생산 현장 내 ‘화재’ 취약 구역 등 치명적인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부분을 집중적으로 살폈습니다. 현장의 안전에는 어떠한 타협이나 방심도 있을 수 없습니다.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철저히 찾아 즉각 개선하는 것이 최우선 과제임을 현장 관리자들에게 거듭 당부했습니다.
Q5. 직접 음료를 건네며 소통하셨는데, 당시 현장에서 느끼신 소회는 어떠셨습니까?
딸기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등 각자의 취향에 맞춰 시원한 음료를 하나씩 건네며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시원한 음료 한 잔과 따뜻한 격려에 밝은 미소로 화답해 주시는 직원들의 모습을 보며 저 역시 가슴 뭉클한 활력을 얻었습니다. 땀방울을 식히며 미소 짓는 현장을 보며, 회사 차원의 세심한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의 소통이 곧 안전한 문화로 자리 잡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Q6. 마지막으로 유독 무더운 여름을 보내고 있는 현장 직원 여러분께 전하고 싶은 당부의 말씀 부탁드립니다.
직원 여러분, 폭염 속 무리한 작업은 절대 금물입니다. 무엇보다 스스로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겨주시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회사는 남은 혹서기 기간 동안 설비와 시스템을 꼼꼼히 점검하여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여러분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일할 수 있도록 늘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시원한 음료와 함께 전하는 든든한 격려
생산·물류 현장뿐만 아니라 사무 공간과 휴게 환경 전반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며 직원들의 복리후생도 꼼꼼하게 챙긴 추진단은 휴게 공간을 직접 방문한 자리에서 휴게 환경까지 물어보며 직원들의 불편함은 없는지 세심히 살폈습니다.
특히 이날 현장에는 무더위에 지친 현장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시원한 음료를 실은 음료차가 운영되어 직원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딸기라떼, 아이스 아메리카노, 복숭아아이스티 3가지 음료 중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었습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커피 트럭 앞에서 직접 팔을 걷어붙이고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하나씩 건네며 따뜻한 격려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GFS 동남물류센터에서 진행된 음료차 행사에서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과 임직원들이 시원한 음료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GFS 동남물류센터 권영우 반장은 이날 행사에 대해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음료와 함께 직접 찾아와 격려해 주시니 현장 직원들에게 큰 활력이 되고 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임성택 주임도 “센터까지 직접 찾아와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폭염 속에서 일하며 지칠 때가 많았는데 이러한 따뜻한 배려가 커다란 원동력이 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단순한 간식 제공을 넘어,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 중 충분한 휴식 시간을 적극적으로 부여하며 직원들의 건강을 입체적으로 챙겼습니다. 이번 행사는 전사 차원의 통합 계약을 통한 ‘규모의 경제’를 활용해, 그동안 자체적으로 음료차를 부르기 어려웠던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까지 혜택을 넓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현장 중심 소통으로 혹서기 온열 질환 예방 총력
이어 파리크라상 성남생산센터로 자리를 옮긴 안전점검추진단은 구내식당을 찾아 식사 중인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를 직접 나눠주며 격려했습니다. 배식 라인에서부터 식사를 마칠 때까지 송영수 노동조합위원장 등 직원들과 나란히 앉아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고충을 경청했습니다.
파리크라상 성남생산센터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음료차에서 준비한 시원한 음료를 받고 있다.
이러한 응원에 현장 직원들도 밝은 미소로 화답했습니다. 생산지원팀 최다현 님은“내일이 말복이라 무더위가 한창인데 음료차 덕분에 시원한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라며 소감을 밝혔습니다. 생산지원팀 김수훈 님 역시 “입사한 지 6개월 차인데, 본사에서 현장을 세심하게 신경 써주시는 모습이 깊은 인상으로 남았습니다”라며 “회사 생활에 큰 동기부여가 되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라고 전했습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혹서기 현장 점검을 마치며 “설비의 사소한 부분부터 철저히 점검하고 이상 유무를 직접 확인하는 것이 안전의 시작입니다”라며 “회사는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남은 혹서기 기간 동안 철저한 온열 질환 예방과 안전 관리 시스템이 빈틈없이 작동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안전경영사무국 직원들은 “폭염 속에서 고생하는 현장 직원들에게 시원한 음료와 함께 진심 어린 격려를 전하고자 마련했습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전국 23개 사업장에서 약 3,600명의 직원분들을 직접 만나 음료를 전하고, 각자 취향에 맞춰 신선하고 맛있는 음료를 직접 골라 마실 수 있도록 준비한 점이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어 큰 보람을 느낍니다”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시원한 음료 한 잔과 함께 전해진 진심 어린 격려는 무더위에 지친 현장 임직원들에게 커다란 활력과 위로가 되었습니다. ‘현장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확고한 철학 아래, 상미당협의체는 앞으로도 세심한 현장 밀착 점검과 따뜻한 소통으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를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안전종합상황실 운영

상미당협의체는 전국 약 6,500여 개 사업장에서 일어나는 안전상황을 한 자리에서 확인하고,
통합관리하기 위해 양재사옥에 안전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안전종합상황실은 일일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여부를 확인하고 있으며, 사고가 접수되면 즉시 대응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조치합니다.
사업장의 끼임, 넘어짐 등 산업재해뿐만 아니라, 화재, 설비고장, 식품사고, 자연재해 등도 모두 관리의 대상입니다.
사고 발생 접수 및 대응체계를 일원화하여 신속하게 상황을 해결하는 것이 안전종합 상황실의 운영목적입니다.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이 안전종합상황실을 둘러보며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