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익숙한 것에 참신함을 더한 ‘뉴트로(New-tro)’ 감성이 MZ세대의 주류 문화 중 하나로 자리 잡은 가운데, 한때 시니어 세대의 취향으로 여겨졌던 전통의 맛이 감각적인 디저트로 재탄생하며 ‘힙’한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극적인 단맛 대신 고소하고 담백함을 찾는 잘파세대(Z세대 + 알파세대) 의 취향이 반영된 결과인데요. 단순히 전통 식재료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세련되고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뉴트로 감성이 더해져 시니어 세대에게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의 경계를 유쾌하게 허무는 맛있는 연결고리. 지금, 전통 디저트의 색다른 변신을 만나보세요.

삼립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누네띠네, 보름달과 같은 장수 브랜드에 레트로 감성을 더해 잘파세대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습니다. 할머니 세대도 익숙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검증된 제품력 위에, 손주 세대가 열광할 만한 트렌드한 감각을 입힌 것인데요. 익숙함과 새로움 사이를 절묘하게 연결한 삼립의 뉴트로 디저트들을 소개합니다.


던킨의 화려한 변신도 주목할 만합니다. 전통적인 맛의 익숙함에 새로운 비주얼과 식감을 더해, 젊은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기성세대에게는 반가운 향수를 전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통 간식인 경단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먼치킨까지 더해지며, 뉴트로 감성을 담은 던킨만의 색다른 디저트 경험을 완성하고 있습니다.


배스킨라빈스가 친숙한 전통 음료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이색 음료 라인업을 선보입니다.
명절이나 시장 골목에서 즐기던 달콤한 식혜를 살얼음이 가득한 블라스트 형태로 구현해 청량감을 극대화하고, 고소함의 대표격인 미숫가루에 부드러운 우유를 더해 든든한 라떼로 재해석했는데요.
여기에 요즘 가장 주목받는 말차를 활용한 음료까지 더해, 익숙한 ‘아는 맛’을 배스킨라빈스만의 감각적인 뉴트로 무드로 풀어냈습니다. 전통적인 맛의 편안함에 트렌디한 감성을 한 스푼 더해, 올여름을 가장 시원하고 힙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들입니다.


커피앳웍스 (COFFEE@WORKS)는 폐지 줍는 어르신들에게 새로운 일거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브랜드 신이어마켙과 협업해 친근하면서도 위트 있는 감성의 제품을 선보였습니다.
고오~급 커피
시니어의 시선으로 직관적이고 친근하게 재해석한 ‘고오~급 커피’는 콜롬비아 원두와 에티오피아 원두를 블렌딩해 완성한 제품입니다. 달콤한 구아바주스의 트로피컬한 풍미와 샤인머스캣의 깔끔한 단맛이 조화를 이루며. 청사과의 산뜻한 여운까지 느낄 수 있는데요.
패키지에는 ‘인생은 써도 커피는 달어’, ‘커피는 손맛이여’ 등 시니어 작가들의 위트 있는 문구와 일러스트를 담아 브랜드 감성을 강조했습니다. 커피앳웍스 전 매장에서 브루잉 커피로 즐길 수 있으며 원두와 드립백 제품으로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신이어마켙 특유의 위트 있는 디자인을 적용한 장바구니와 ‘커피와 인생’을 주제로 한 스티커 등 협업 굿즈도 출시했습니다.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오~급 커피’를 포함해 2만원 이상 구매 시 장바구니를 4,9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