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삼립이 세계 최대 규모의 식품 박람회 중 하나인 ‘시알 파리(SIAL Paris) 2026’에 참가해 호떡, 호빵, 약과 등 다채로운 한국 디저트를 선보이며 전 세계 관람객과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냈습니다.
한국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독창적인 부스를 선보이며 한국 전통 간식부터 현대적인 베이커리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종의 제품을 전시했는데요.
제품 경쟁력은 물론 감각적인 공간 연출과 혁신적인 신메뉴까지, K-디저트의 강력한 브랜드 파워를 증명해 보인 ‘SIAL Paris 2026’ 삼립 전시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한국의 전통과 현대를 담은 ‘K-Dessert Atelier
삼립 부스의 콘셉트는 ‘K-Dessert Atelier’.
한국 고유의 미감 위에 현대적 감성을 더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디저트 공간을 완성했습니다.
특히 호랑이가 호떡을 먹는 위트 있는 모습을 민화로 담아낸 대형 백월, 원앙과 토끼 등 아기자기한 동물 굿즈 등을 소개해 방문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모았습니다.

호떡부터 치즈케익까지,
40여 종의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
전시 부스에서는 삼립을 대표하는 호떡과 호빵, 전통 한과인 약과부터 현대적인 베이커리 디저트에 이르기까지 총 40여 종의 대표 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삼립이 오랫동안 축적해 온 제빵 노하우와 독보적인 제품군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한 자리였습니다.
특히 호떡과 약과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K-간식은 물론, 해외 소비자들에게도 친숙한 베이커리 제품을 함께 선보여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코스트코 등 해외 시장에서 이미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프트 치즈케익’과 ‘미니보름달’은 현지 방문객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K-베이커리의 저력을 과시했습니다.
파리 현지를 매료시킨 삼립의 맛과 기술력:
SIAL Paris 인터뷰
삼립 부스를 둘러보고 제품을 직접 시식해 본 관람객과 식품전문가들의 반응은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한국 디저트를 처음 접해본 프랑스 파리 현지 참관객은 평소 떡볶이나 한국식 바비큐 등을 즐겨 먹는 등 K-푸드에 대한 깊은 애정과 관심을 드러내고 삼립호떡 시식 평가를 전했습니다.
새로운 맛의 호빵을 맛본 또 다른 참관객은 “호빵 소에 들어간 향신료가 풍미를 한층 잘 살려준다”라며, “이전에 먹어본 한국 치킨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이번에 맛본 호빵 역시 아주 뛰어나다”고 전하며 K-푸드에 대한 깊은 호감을 나타냈습니다.
한국의 맛에 새로운 아이디어를 더한 ‘삼립4총사’
삼립의 제품 4종이 ‘SIAL Innovation Selection’에 선정되며 제품의 혁신성도 인정받았습니다. 선정된 제품은 김치호빵, 약밥 부리또, 조청스프레드, 마요딥입니다. 조청스프레드는 오리지널과 계피 2종, 마요딥은 김과 김치 2종으로 구성됩니다.
익숙한 식재료를 현대적인 제품으로 풀어내면서 세계인에게 한국의 맛을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발한 것이 선정의 주 요인이 되었습니다.

한국적인 식재료와 삼립의 대표 제품인 호빵의 조합으로 탄생한 김치호빵, 대추와 밤, 잣 등을 활용한 전통 약밥을 부리또 형태로 재해석한 약밥 브리또와 같은 창의적인 제품은 특히 주목 받았습니다.
조청스프레드는 한국 전통 식재료인 조청을 활용해 곡물의 자연스러운 단맛을 살렸으며, 마요딥은 식물성 마요네즈를 바탕으로 김과 김치의 풍미를 더한 제품입니다. 전통 식재료를 베이커리와 소스 등 다양한 형태로 확장했다는 점이 눈에 띕니다.
또한 식품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원료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방식도 적용했습니다. 전통적인 식재료와 현대적인 제조 기술을 결합하는 동시에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한 제품 개발 방향을 엿볼 수 있습니다.

K-디저트의 세계화… 삼립이 그리는 글로벌 비전
이번 전시는 제품을 소개하는 동시에 해외 시장과의 접점을 넓히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삼립의 정인호 대표이사는 직접 부스에서 해외 바이어들에게 다양한 제품들을 소개하며 삼립만의 차별성과 탁월한 경쟁력을 알렸습니다.
국내에서 익숙하게 즐겨온 간식이 해외 소비자에게는 새로운 디저트 경험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삼립의 글로벌 시장 도전은 단순한 시장 확장 이상의 가치를 지닙니다. 다양한 식문화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발굴하고, 한국적인 매력을 세계 시장에 맞는 방식으로 전달하는 과정이기 때문인데요.
‘SIAL Paris 2026’ 참가를 계기로 탄탄한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규 수출 시장을 개척해 나갈 삼립의 행보를 기대하며 K-디저트로서 세계로 뻗어 나갈 삼립의 힘찬 도약을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