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 쉐이크쉑 창업자 대니 마이어 USHG 회장과 함께한 미디어 미팅 현장

쉐이크쉑의 창업자, 대니 마이어(Danny Meyer) USHG(Union Square Hospitality Group) 회장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쉐이크쉑 청담점에서 진행된 미디어 미팅 행사에서 한국 진출 과정과 쉐이크쉑의 가치, 철학에 대해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가 말한 SPC그룹과의 파트너십과 한국 쉐이크쉑의 성공비결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쉐이크쉑 한국 진출이 가져온 놀라운 성과

2016년 7월, 햄버거를 먹기 위해 강남 한복판에 길게 늘어선 사람들은 우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제일 처음 매장에 입장한 사람의 인터뷰가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러한 쉐이크쉑의 인기는 전 세계 120개 지점 중 매출 1위라는 놀라운 성과를 가져왔습니다. 쉐이크쉑 강남점에 이어 지난 12월 오픈한 청담점 역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 강북에 이어 점차 전국으로 지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지구의 반 바퀴를 돌아온 햄버거, 쉐이크쉑이 어떻게 우리의 입맛을 사로잡았는지 그 비결을 창업자인 대니 마이어 회장에게 들어봤습니다.

 

기업이 추구하는 가치와 문화를 공유하다

l 지난 12월 17일 쉐이크쉑 청담점 오픈 당일 현장

대니 마이어 회장의 미디어 미팅은 쉐이크쉑 청담점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른 시간에도 행사장을 찾아주신 참석자분들을 위해 플랫탑도그와 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 유기농 녹차가 제공됐습니다. 이날 미디어 미팅은 마이어 회장의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이뤄졌는데요. 한국을 처음 방문한 소감을 시작으로 SPC그룹과 쉐이크쉑이 파트너십을 맺은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이어나갔습니다.

“한국에 쉐이크쉑을 소개하면서 SPC그룹과 파트너십을 맺어야겠다는 확신이 든 가장 큰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요식업 분야에서의 탁월한 노하우 그리고 모든 면에서 디테일을 놓치지 않는 문화입니다. 두 번째는 기업문화가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쉐이크쉑은 ‘따뜻한 환대(Enlightened Hospitality)’, ‘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Stand for Something Good)’를 기업 철학으로 삼고 있는데, 비즈니스를 통해 만든 가치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고민한다는 점에서 SPC그룹과 쉐이크쉑이 철학을 공유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쉐이크쉑이 ‘세상에 필요한 사려 깊은 가치’를 보여주는 방식은 좋은 재료를 선별하는 것에서 시작합니다. 일례로, 쉐이크쉑 버거의 패티에는 항생제와 호르몬제를 사용하지 않은 앵거스 비프 통살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어디서나 쉐이크쉑을 찾는 고객들은 재료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음식을 먹을 수 있죠.

 

쉑버거, 천연효모빵을 만나다

마이어 회장은 쉐이크쉑을 한국에 소개할 때 뉴욕 본점의 맛을 재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고 말합니다. “흔히 햄버거는 패티, 소스가 전부인 간단한 음식으로 생각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쉐이크쉑처럼 가장 맛있는 햄버거를 만들기 위해서는 완벽한 ‘번(bun)’이 있어야 합니다. 전 세계에 쉐이크쉑을 소개할 때도 가장 까다로운 부분이었죠.”

“SPC그룹은 쉐이크쉑의 아주 특별한 포테이토번을 천연효모와 뛰어난 기술력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세계에서 유일하게 자체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국에서는 뉴욕과 동일한 맛을 더욱 신선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번이 버거의 최종적인 품질을 결정한다는 점에서 SPC그룹은 최고의 파트너입니다.”

이제 가까운 쉐이크쉑 강남점과 청담점, 동대문점(4월 오픈 예정)에서 환상적인 패티와 번을 직접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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