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하동은 1,20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 최초의 차 시배지(始培地)입니다. 하동 차 특유의 전통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가 매년 국내 최대 녹차 재배지인 하동 화개면 일원에서 개최되는데요. ‘왕의 차, 천 년을 넘어 세계에 닿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축제에 SPC그룹의 티 브랜드 티트라(teatra)가 처음으로 함께 했습니다.
 

 

올해 티트라는 하동군의 초청으로 제23회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SPC그룹이 지난해 5월 경남 하동군과 녹차 공급 협약을 체결한 것이 계기가 되었는데요. 같은 해 12월 블렌디드 티(blended tea) 브랜드인 티트라 브랜드를 론칭해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 SPC그룹 브랜드에서 하동 녹차 관련 제품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하동 야생차 문화 축제에서 만난 티트라(teatra)

 

제23회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에 참여한 티트라

티트라는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하동 녹차 연구소와의 협업 사례와 티트라에서 출시한 다양한 제품을 방문객에게 선보였습니다. 티트라 제품 시향 키트와 하동산 야생차를 원료로 한 녹차를 시음한 고객들은 “깊은 풍미가 느껴진다”, “과즙 향이 나 상쾌하다”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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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8종의 티트라 제품

현재 출시된 티트라 제품은 블랙티 2종(퍼스트 브레이크, 영 그레이), 그린티 3종(하동 시스터즈, 프루티 하동, 하동 플로리스트), 허벌티 3종(런마테, 오렌지 보스, 커즈마인) 등 총 8종입니다. 부스에 방문한 고객들은 현장에서 마음에 드는 제품을 구매할 수 있었는데요. ‘하동’ 이름이 들어간 그린티 제품이 가장 인기가 좋았고, 달콤하게 즐길 수 있는 말차 라떼도 좋은 반응을 보였습니다.
 
 

싱그러운 녹차의 향기를 품은 티트라

 

이번 행사에는 파리크라상 음료사업부 직원들이 부스에서 방문객과 소통하며 브랜드를 알리는데 앞장섰습니다. SPC매거진은 티트라 부스에서 파리크라상 제품개발실 주성표 연구원과 음료사업부 TEA사업팀 고유미 과장을 만나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INTERVIEW

주성표 연구원과 고유미 과장

파리크라상 제품개발실 주성표 연구원과 TEA사업팀 고유미 과장

 
Q. 축제에 참여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고유미 과장: 티트라 제품은 모두 블렌딩된 티로 찻잎과 다양한 원료가 어우러진 차인데요. 다른 일반 전통차와 차별성을 두어 ‘차(tea)’도 캐주얼하고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라는 것을 홍보하고 싶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우수한 품질의 하동 녹차에 꽃잎과 과일, 여러 가지 향이 블렌딩 되어 지금까지 맛보지 못한 새로운 맛과 향의 티트라만의 그린티 3종(하동 시스터즈, 하동 플로리스트, 프루티 하동)을 주력하여 홍보하고 알리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녹차의 개성 넘치는 화려한 변신을 알게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Q. 축제를 준비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주성표 연구원 : 녹차 하면 연상되는 쌉싸름한 맛의 전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하동의 그린티를 보다 쉽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는 메뉴 선정을 위해 고민한 결과, 더운 날씨에 콜드브루 3종과 하동 말차를 사용한 아이스 라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습니다.

 
 
SPC그룹은 앞으로도 티트라의 제품군을 다양화하고, 플래그십 스토어도 선보이는 등 적극적으로 시장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앞으로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일 티트라를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