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본격적인 여름철이 시작됐습니다. 찜통더위가 찾아오면서 도움이 필요한 곳도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요. SPC그룹은 보다 많은 이웃에게 도움의 손길을 전하고자 6월에도 나눔의 가치를 실천했습니다. 폭염을 식혀줄 한줄기 소나기 같은 이달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금 소개합니다.

 
 

SPC식품과학대학, 재능기부&노력 봉사로 전한 마음

 

빵 생산부터 포장까지 마친 SPC식품과학대학 재학생과 기술인재팀 직원

 

SPC식품과학대학에 재학중인 1,2학년 모든 재학생과 기술인재팀 직원들이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섰습니다. SPC그룹이 2011년부터 운영하는 SPC식품과학대학은 교육과학기술부의 인가를 받은 업계 최초의 전문학사 학위취득 과정 사내대학인데요.

 

사회공헌 활동을 사내대학의 교육과정에 반영해, 매년 정례적으로 나눔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생들과 함께 배움을 활용한 재능기부 및 노력 봉사를 실행하고 있는데요.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A그룹과 B그룹으로 나누어 진행됐습니다.

 

다일공동체에 전달할 빵을 굽고 있는 SPC식품과학대학 재학생

 

우선 A그룹빵 나눔 활동을 했는데요. 신대방 교육장에서 배운 내용을 활용해 재학생들이 빵 생산과 나눔까지 참여하는 방식입니다. 이날 만든 빵은 단팥빵 500개와 고구마 앙금빵 500개 등 총 1,000개인데요. 수혜자 특성을 고려해 부담 없이 드실 수 있는 부드러운 질감의 제품으로 선정했다고 합니다.

 

SPC식품과학대학 재학생이 구운 달콤한 단팥빵과 고구마 앙금빵

 

아침 8시에 SPC식품과학대학에 등교한 재학생들은 빵을 만들어 포장하고, 총 1,000개의 제품을 담아 청량리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는데요. 빵을 전달한 후에도 제빵에 사용한 집기 정리 등 청소까지 마친 후 즐거운 마음으로 귀가했습니다.

 

재료 손질부터 배식까지 이어진 나눔의 현장

 

B그룹은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 현장에서 노력 봉사를 진행했습니다. 오전 8시 50분에 모인 이들은 배식 봉사활동의 의미, 배식 시 주의사항 등 기관 OT를 시작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는데요. 식재료 준비부터 음식 조리, 수혜자 자리 안내, 배식, 퇴실, 뒷정리까지 함께했습니다.

 

특히 움직임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자들이 식사가 담긴 배식판을 직접 식탁 위에 전달했는데요. 어르신들은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음식을 먹으며 힘찬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SPC식품과학대학 재학생들의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SPC식품과학대학은 12년 동안 재학생, 임직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데요. 여기에 참여한 재학생들만 총 522명에 달합니다. 이번에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한 곳은 다일공동체 밥퍼나눔운동본부로, 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한국의 대표적인 NGO인데요. 앞으로도 SPC식품과학대학은 다일공동체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에서 재능기부와 노력 봉사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1년 만에 다시 열린 특별한 베이커리교실

 

맛있는 빵을 구운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박창준 선임강사와 소울베이커리 제빵사들

 

6월에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SPC&Soul 행복한베이커리교실 기술 교육특강’이 1년 만에 다시 열렸습니다.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으로 진행이 어려웠지만,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이 특강을 제안하며 진행하게 됐는데요.

 

이 기술 교육특강은 소울베이커리에 근무하는 장애인 제빵사 베이킹 직업 체험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소울베이커리 장애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장애인 파티시에 신기술 학습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지요.

 

소울베이커리는 샬트르 성바로오 수녀회 서울 관구에서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직업재활시설입니다. SPC그룹은 2012년 ‘소울베이커리’에 장애인 전용 베이킹 교육장을 개설하고 기술교육을 지원해 장애인이 직업인으로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제빵 교육장에서 진행 된 베이킹 강의

 

특히 기술 교육특강은 소울베이커리 제빵사들이 좋아하는 인기 프로그램입니다. 기존과 다른 기술을 배울 수 있고, 실제 파리바게뜨 점포에서 판매되고 있는 제품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특강이 열리는 날은 일부러 시간을 내 참여할 정도라고 하는데요.

 

이번 특강은 파리크라상 수서 제빵 교육장에서 진행됐습니다 소울베이커리 근로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리크라상 기술교육팀 박창준 선임 강사가 교육을 맡았는데요. 꽈배기 2종과 핫도그 등 올해 제빵 신제품 3종, 우유크림 슈 등 디저트 1종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달 장애인 자립 응원하는 비알코리아

 

비알코리아 도세호 대표(왼쪽)와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오른쪽)

 

비알코리아는 지난 2009년부터 배스킨라빈스, 던킨 등 비알코리아 점포 매장에 장애인 직원을 지속 채용하는 등 발달 장애인들의 자립과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써왔는데요. 지난 2일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일환으로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발달 장애인 자립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바리스타를 꿈꾸는 발달 장애인을 대상으로 직업 교육을 제공하고, 교육에 필요한 부자재와 물품을 지원해 이들의 실질적 자립을 돕기 위해 추진됐는데요. 특히 커피 이론 강의 및 기술 전수, 프랜차이즈 운영 노하우 등 체계적 직업 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비알코리아는 일상생활에 필요한 기술, 공동체 생활에 필요한 지식 등 보다 건강하고 독립적인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경제적, 정서적 자립도 지원할 계획인데요. 다음에는 임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정기적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도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SPC그룹이 진행한 6월의 사회공헌 활동을 소개해드렸는데요. SPC그룹은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함께 더불어 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상생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자 합니다. 더욱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SPC그룹의 행보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