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글로벌 미식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세계적인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치폴레(Chipotle)’가 마침내 아시아 최초로 대한민국 서울 강남에 상륙했습니다.

지난 9월 2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에 문을 연 치폴레 강남점은 한국 1호점이자 아시아 최초 매장입니다. 치폴레가 아시아 시장에 진출한 첫 번째 거점으로 한국을 선택했다는 점에서 이번 오픈은 단순한 신규 매장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실제로 개점 첫날부터 100m에 이르는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수시간을 기다려 매장을 찾는 고객들이 등장하는 등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습니다.

치폴레 강남점

치폴레 강남점 한국 1호점

관심은 일시적인 오픈 효과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20일 넘게 이어지는 오픈런과 SNS 인증, 메뉴 후기 등으로 치폴레 강남점은 새로운 외식 브랜드에 대한 대중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공간이 되고 있습니다.

아시아 최초 매장, 개점 첫날 100m 대기 행렬, 20일 넘게 이어진 오픈런

“오픈런만 N 시간”… 서울 강남 1호점의 폭발적 현장 반응

1993년 미국 덴버에서 시작된 치폴레가 아시아 시장에 첫발을 디딘 순간, 반응은 그야말로 폭발적이었습니다. 오픈 첫날부터 매장 앞은 새벽부터 모여든 대기 인원으로 긴 줄이 늘어섰고, 대기 시간이  기본 2~3시간에 달할 정도였지만, 진성팬들은 기꺼이 자리를 지켰습니다. 

미국 유학 시절이나 해외 출장길에 치폴레를 접했던 2030 직장인과 대학생들은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미식가들까지 몰려들며 SNS는 ‘#치폴레강남’, ‘#치폴레오픈’ 인증샷으로 도배됐습니다.
“미국에서 먹던 그 부리또 볼 맛이 그대로 구현됐다”, “현지화라는 이유로 맛을 바꾸지 않아서 너무 좋다”는 실구매자들의 후기가 쏟아지며 국내 외식 시장에 거센 바람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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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첫 치폴레 매장인 ‘치폴레 강남’ 오픈 전, 현장을 찾아 긴 대기 줄을 선 국내외 팬들

진정성 있는 한 끼를 나만의 스타일로 … 치폴레가 제안하는 ‘Real Lifestyle’

치폴레는 패스트푸드의 빠른 서비스에 레스토랑 수준의 고품질 요리를 결합한 ‘패스트 캐주얼(Fast Casual)’ 장르를 개척하며 미주 지역을 중심으로 신드롬을 일으켰습니다. 전 세계 4,200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거대 외식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치폴레 강남점 운영은 치폴레의 한국 운영사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가 맡습니다.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는 상미당홀딩스 계열사인 빅바이트컴퍼니와 치폴레가 함께 세운 합작법인(JV)입니다. 치폴레가 해외 사업을 이 같은 형태로 전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빅바이트컴퍼니는 쉐이크쉑·잠바 등 글로벌 외식 브랜드를 이끌어 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국과 싱가포르의 치폴레 사업권을 확보했습니다. 연내 국내 2·3호점을 추가로 열어 고객 접점을 늘리고, 내년에는 싱가포르 1호점도 문을 열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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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폴레 강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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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 강남점에서 열린 오픈 기념행사에서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세번째 부터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 회장, 치폴레 강남점 점장, 허희수 상미당홀딩스 최고비전책임자, 스콧 보트라이트(Scott Boatwright) 치폴레 최고경영자, 제임스 김(James Kim)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보트라이트(Scott Boatwright) 치폴레 CEO는 한국을 아시아 첫 번째 매장으로 선택한 이유에 대해 한국의 소바자들이 치폴레의 철학과 맞닿아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한국 소비자들은 재료의 품질과 조리 방식, 그리고 지불하는 가격 대비 가치를 꼼꼼하게 살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제품과 서비스를 선택하는 현명한 소비 패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한국을 아시아 첫 번째 매장으로 선정한 이유입니다.”

상미당홀딩스 허희수 최고비전책임자(CVO)와 치폴레 보트라이트(Scott Boatwright) CEO가 악수를 하며 인사를 나누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허희수  최고비전책임자(CVO)는 재료와 조리 방식 자체가 브랜드의 핵심인 만큼, 치폴레가 가진 원형을 제대로 구현하는 것이 치폴레 운영의 중요한  원칙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치폴레는 자신의 취향대로 한 끼를 직접 완성하고, 그것이 일상이 되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를 위해 신선한 재료의 안정적인 수급과 동일한 품질을 지속해서 구현할 수 있는 체계적인 기반을 강화할 것입니다.”

이 같은 방향성은 치폴레가 한국 외식 시장에서 만들고자 하는 변화와도 연결됩니다. 커스터마이징 문화를 일상으로 만들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한 끼를 선택하는 ‘Real Lifestyle’을 제안하는 것입니다.  치폴레는 연내 한국에 2·3호점 추가 출점을 준비하고 있으며, 모든 매장은 직영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치폴레의 인기 비결: ‘정직한 음식(Food with Integrity)’

치폴레는 ‘정직한 음식(Food with Integrity)’이라는 슬로건 아래 합성향료, 색소, 보존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엄격한 원칙을 고수합니다.

치폴레 합성향료,색소,보존료 사용핳지 않습니다.
  • 치폴레의 인기 비결: ‘정직한 음식(Food with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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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폴레의 인기 비결: ‘정직한 음식(Food with Integ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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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손질하고, 필요한 만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합니다. 대표 메뉴인 치킨 역시 그릴에서 직접 구워내는데, 고기에 남은 바삭한 그을음 자국은 정성 어린 조리 과정의 증거이자 치폴레가 추구하는 깊은 풍미의 일부입니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패스트푸드를 넘어 건강하고 신선한 식사를 원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과 완벽히 부합하며 글로벌 인기를 이어온 비결입니다.

치폴레 코리아 역시 미국 본토의 조리법과 매장 경험을 ‘100% 원형 그대로’ 재현합니다. 미국 본사 크루들이 직접 한국 매장에 파견되어 현지 직원들에게 원재료 손질부터 시즈닝, 그릴링 기술까지 밀착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커스텀 시스템과 매일 아침 신선한 재료를 준비하는 세심한 오퍼레이션을 바탕으로 본토의 오리지널리티를 완성했습니다.

먼저 경험해 본 치폴레 강남

치폴레 강남점의 서비스 구조 및 메뉴 특징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됩니다.
  • 치폴레의 오픈 키친에서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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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폴레의 오픈 키친에서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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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폴레의 오픈 키친에서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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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폴레의 오픈 키친에서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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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폴레의 오픈 키친에서 직접 메뉴를 선택하고 있는 소비자들

오픈 키친 시스템
96석 규모의 매장 내부에는 투명한 유리 너머로 그릴에서 고기가 구워지고 신선한 채소가 손질되는 과정이 한눈에 들어오는 오픈 키친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조리 과정의 위생과 신선함을 고객이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어 높은 신뢰감을 줍니다.

합리적인 프리미엄 가격대
프리미엄 원재료와 풍성한 양을 자랑하면서도 주요 메뉴 가격을 12,800원~14,800원 선으로 형성하여, 기존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원재료 품질로 높은 만족감을 제공합니다.

나만의 완벽한 맞춤 메뉴 (Customization)
메인 메뉴인 부리토(Burrito), 부리토 볼(Burrito Bowl), 타코(Tacos), 샐러드(Salad) 중 하나를 선택한 후, 밥( 화이트 라이스, 브라운 라이스). 콩(블랙빈, 핀토빈), 6가지 단백질(치킨, 스테이크, 바바코아, 카르니타스, 소프리타스), 살사, 과카몰레, 치즈, 소스 등을 취향에 맞게 조합하여 완벽한 나만의 한 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먼저 경험해 본 치폴레 강남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으로 영토를 넓히는 치폴레

치폴레 강남점은 한국 첫 매장이라는 의미를 넘어 ‘아시아 시장 진출의 전초기지’라는 핵심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미식 수준이 높고 트렌드 변화에 민감한 한국 소비자를 검증대로 삼아 아시아 전역으로의 확장을 도모하겠다는 전략적 거점입니다.

치폴레강남 매장 앞에서 입장을 위해 줄을 선 국내 치폴레 팬들

운영사인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는 강남 1호점의 성공적인 안착을 바탕으로 연내 국내 2호점과 3호점을 잇따라 오픈할 계획입니다. 이어 내년 상반기에는 싱가포르 등 주요 아시아 국가로 진출 범위를 확장하며 글로벌 패스트 캐주얼 시장의 판도를 넓혀갈 예정입니다.

건강하고 트렌디한 한 끼를 원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를 정확히 사로잡은 치폴레. 강남에서 시작된 이 유쾌한 멕시칸 푸드 바람이 국내 외식 지형도를 어떻게 바꿔 놓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