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6일, 연세의료원 연세암병원에서 파리바게뜨 파티시에와 SPC해피봉사단이 소아암 환아 15명과 함께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을 열었습니다. 올해로 5회를 맞이한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은 2014년부터 매년 연세암병원 소아암 환아를 위해 진행해 왔습니다.
오늘은 나도 파티시에
케이크 만들기에 집중한 아이들의 모습
아이들이 본격적으로 케이크를 만들기에 앞서서 파리바게뜨 파티시에가 먼저 시트 위에 생크림을 바르는 방법을 설명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시연 모습에 집중했는데요. 시연이 끝나고 위생장갑과 모자, 앞치마를 착용한 뒤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치 전문 파티시에가 된 것처럼 진지한 표정으로 생크림을 평평하게 바르려고 자리에 일어서기도 하고, 과일을 하나하나 신중하게 올리는 등 아이들은 케이크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졌습니다. 만들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아이들은 파티시에와 봉사에 참가한 SPC그룹 직원들의 도움을 맞아 훌륭한 케이크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직접 만든 케이크와 함께 사진 찍는 아이들
행사에 참가한 직원들은 모두 입을 모아 어려워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케이크 장식까지 마무리한 아이들이 대견스러웠다고 말했습니다. 케이크가 완성되자 아이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를 들고 직원들과 함께 폴라로이드 사진을 촬영하며 행복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제5회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에 참여한 아이들의 모습
폴라로이드 촬영이 끝나고 10월에 생일을 맞이한 친구들의 생일파티가 진행됐는데요. 직원들은 참여한 모든 어린이의 위시리스트(wish-list)를 반영한 선물을 전달하며 힘든 치료과정을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응원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하며 행사를 마쳤습니다. 이날 유철주 연세암병원 병원학교장은 “SPC그룹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줘서 정말 고맙고, 아이들이 하루빨리 힘을 얻어 몸과 마음이 모두 완치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케이크를 직접 만들어보는 특별한 시간
올해도 어김없이 진행되었던 ‘행복한 케이크 만들기 교실’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SPC그룹은 앞으로도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