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매일 이른 새벽, 모두가 잠든 시간부터 거리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의 쾌적한 하루를 열어주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제자리를 지키는 환경공무관입니다.
상미당홀딩스는 추석을 맞아 서울시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습니다.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 약 2,600명에게 삼립의 인기 제품인 ‘촉촉 치즈케익’ 2만6000개를 전달한 것인데요. 이번 지원은 시민들의 생활 환경을 지키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환경공무관들에게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상미당홀딩스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노동조합 소속 환경공무관에게 감사 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의장,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고훈 위원장 직무대리(사진 왼쪽부터)
전달식은 서울 성동구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대회의실에서 진행되었으며,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집행부와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의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날 현장의 목소리를 대표해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동대문지부 이호병 사무국장을 만나, 환경공무관으로서 느끼는 보람과 이번 상미당홀딩스의 응원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들어봤습니다.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일을 하다 보면 육체적으로 힘들 때도 많습니다. 하지만 하루 일과를 마치고 제가 담당한 구역이 말끔히 깨끗해진 모습을 보면 가슴속 깊이 큰 보람이 밀려옵니다. 시민들이 깨끗한 거리를 당연하게 생각하며 편안하게 일상을 보내실 수 있는 것도, 저희가 맡은 자리에서 제 역할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눈에 크게 드러나는 일은 아니지만,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키는 일’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늘 현장에 나섭니다.”
환경공무관은 시민들의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일하지만, 정작 저희의 노고나 고충을 직접 알아주시는 경우는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잊지 않고 기억해 주시며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선물 자체도 감사하지만, 그 안에 담긴 ‘우리를 떠올려준 따뜻한 마음’이 현장에서 땀 흘리는 공무관들에게는 무엇보다 큰 힘 이자 위로가 됩니다.
저희에게 전달된 치즈케이크가 멀리 미국까지 수출되는 제품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니 한국인으로서 큰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만든 훌륭한 제품이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이 참 반갑고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뛰어난 제품을 많이 만들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사랑받는 기업으로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을 자양분 삼아 저희도 시민들을 위해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상미당홀딩스는 서울시 환경공무관을 위한 지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에는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환경공무관들을 위해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 등 주요 계열사 브랜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1억 3,00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후원했으며, 12월에는 추운 겨울철 현장 근무를 응원하고자 삼립호빵 2만 6,000개를 전달한 바 있습니다.

도세호 상미당협의체 의장은 “우리가 매일 깨끗한 거리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는 것은 묵묵히 땀 흘리시는 환경공무관 여러분이 계시기 때문”이라며, “어느덧 세 번째 만남까지 인연을 이어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여러분의 노고를 항상 기억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 계열사 임직원들로 구성된 해피봉사단은 지난9월 16일 서울 서초구 서초구립 양재노인종합복지관에서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달달한 한가위’ 행사를 진행하고 서초구 관내 어르신 200명과 인절미 만들기와 한가위 운동회 등 명절놀이 프로그램을 함께했습니다. 정성껏 작성한 카드와 함께 명절 특식을 배식하고 삼립 보름달빵과 크림빵을 선물하며 따뜻한 명절 인사를 전했습니다.

계열사에서도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삼립은 서울·경기·충청·경상 지역 복지기관14곳에 그릭슈바인 햄 세트와 올리브오일, 빵 등 총 6천여 개의 제품을 순차적으로 지원합니다. 파리크라상도 성남과 강원 지역 등 복지기관 4곳에 파리바게뜨 구움과자 세트와 롤케이크, 쌀 등을 전달합니다.

비알코리아는 충북 음성 지역 행정기관과 협력해 관내 국가유공자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삼립 제주흑돈햄 세트를 전달했으며 GFS는 양재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삼립 하이면 우동과 보름달빵, 그래놀라 바 등이 포함된 명절 식품 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습니다.
SPL도 평택 지역 보육시설을 찾아 파리바게뜨 카스테라 제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습니다. 섹타나인과 SPC PACK은 각각 서울 역삼동과 청주 지역 복지기관에 파리바게뜨와 삼립의 베이커리 제품을 지원하고, 장애인 및 아동 돌봄 활동 등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봉사활동도 순차적으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우수한 제품을 만드는 것을 넘어 그 안에 사람과 사회를 향한 따뜻한 온기를 담아 전달하는 상미당홀딩스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과 손잡고 일상 가까이에서 온정을 나누는 상생 행보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