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상미당협의체 산업안전정책실
안전은 회사가 직원에게 드리는 약속입니다. 일은 내일 다시 할 수 있지만, 사람은 대신할 수 없으니까요.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의장.

먼저 알려드립니다
안전보건리더회의, 어떤 자리인가요?

회사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상미당협의체(의장 도세호) 산업안전정책실 주관으로, 각 계열사의 리더분들이 매월 정기적으로 모입니다.

임직원 여러분이 안전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무엇을 준비하고 예방해야 할지 함께 의논하고 안건을 정합니다.

단지, 회의실에서 끝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여기서 정해진 것들이 각 사업장으로 공유되어 여러분의 작업 현장에서 실제로 실행되고 있습니다.

회의 개요. 매월 1회 정기 개최, 전 계열사 안전보건 리더 참석, 의논 후 안전 확정, 현장 실행으로 연결.

9월 11일, 전사 안전보건리더들이
양재사옥에 모였습니다

각 사 여러 의견들을 공유하며, 경청 중인 안전보건리더들의 모습
각 사 여러 의견들을 공유하며, 경청 중인 안전보건리더들의 모습

각 사 여러 의견들을 공유하며, 경청 중인 안전보건리더들의 모습

이번 달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한 곳으로 모였습니다. 바로 곧 다가올 추석 연휴였습니다.

연휴에는 현장 관리가 더욱 필요한 시기입니다.

평소보다 적은 인원으로 많은 작업을 수행해야 하는 시기이며, 상대적으로 위험은 더 증가하기 때문에 리더들이 해마다 연휴를 한 번 더 살펴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추석 연휴 준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우리가 해야 할 것들

추석 연휴 준비. 01 연휴 전 설비 점검: 전원·밸브 상태를 확인하고, 노후 설비는 주기표에 따라 점검합니다. 02 연휴 기간 가동률·사전계획 수립: 어떤 라인이 작동하고, 누가 당직인지 확인해 보면 관리해야 할 포인트가 보입니다. 당직자 연락처와 교대 시간까지 함께 정리해 두면 더 좋습니다. 03 작업허가서 확인 철저: 공사 전 작업계획서와 작업자 명단을 확인합니다. 04 비상연락망은 최신 상태로 유지: 추석에도 상황실, 15 Talk, 무단결근 프로토콜은 정상 운영됩니다. 연락망을 업데이트하여 모든 체계가 원활히 작동하도록 합니다. 연휴 중에 서로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 그 한 번이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연휴 중에 서로 한 번 더 확인해 보는 것, 그 한 번이 사고 예방을 위한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상황 공유, 첫 15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무리 잘 준비해도 예상하지 못한 순간은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때 가장 큰 힘이 되는 것은 대단한 장비가 아니라 한 통의 연락입니다. ‘15 Talk’는 상황을 알게 된 순간부터 15분 안에 알리는 것으로, 누가, 언제, 어디서, 무엇을, 어떤 상황인지 다섯 가지 정보를 전달합니다. 잘 정리된 보고보다 신속한 공유가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문서를 다듬다 30분이 지나는 것보다 아는 만큼 15분 안에 알리는 편이 대응을 훨씬 빠르게 만듭니다. 완벽하게 정리하지 않아도 되며 아는 만큼만 전달합니다. 사내 비상연락망으로 안전종합상황실에 바로 전달하며, 15 Talk를 통해 각 사에 신속하게 전달된 내용을 토대로 안전한 작업장이 유지될 수 있도록 합니다.

비상대피훈련
다 함께 참여한 9월 18일 비상대응훈련

양재사옥 전 층 동시 경보·동시 대피 훈련
양재사옥 전 층에 비상경보가 동시에 울렸습니다.
모두가 하던 일을 즉시 멈추고 평소 훈련받은 대로 움직여 대피로를 통해 집결지로 모였습니다.
서로 대피가 잘 이루어졌는지 확인하고, 다음에 더 나아질 부분까지 나눈 뒤 훈련은 안전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훈련 일정. 준비: 10시 30분부터 11시까지 사전 준비. 훈련: 11시부터 11시 30분까지 3층에서 19층 동시 경보 및 대피. 종료: 11시 30분, 훈련 종료 안내방송을 1층과 3층에서 19층에 송출.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비상대응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현장에서는 이렇게. 1. 경보가 울리면 하던 일을 즉시 멈추고 바로 이동합니다. 2. 계단에서는 앞사람과 간격을 두고 천천히 이동합니다. 3. 거동이 불편한 동료가 있다면 함께 움직여 주세요. 4. 평소 근무하는 층의 대피로를 한 번 확인해 두면 그것만으로 충분합니다. 건조해지는 계절, 미리 한 번 살펴 주세요. 습도가 낮아지면 작은 불씨도 빠르게 번질 수 있습니다. 여러 개를 꽂아 쓰는 멀티콘센트, 자리 아래 개인 전열기구, 통로에 쌓아 둔 적치물 주변. 이 세 곳만 정리해도 한결 안심할 수 있습니다.

실행 사항
현장의 안전, 이렇게 챙깁니다

이번 달 전 사업장이 함께 실행할 5가지

현장의 안전, 이렇게 챙깁니다. 끼임·추락: 고소작업 시 안전모와 안전대를 착용하고 2중 안전고리를 체결합니다. 사다리 작업은 2인 1조가 필수입니다. 정비 작업 시 LOTO를 철저히 준수합니다. LOTO는 Lock Out, Tag Out입니다. 전기·화재: 감전 우려 장소·설비는 방호조치와 접지를 확인합니다. 화재감지기 설치 및 작동 상태를 점검합니다. 물류·지게차: 외곽 작업용으로 냉·난방기구가 설치된 지게차를 운영합니다. 작업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밀폐공간: 밀폐공간을 재확인하고 해당 장소에 안전표지를 부착합니다. 모든 사업장이 동일한 기준으로 위험을 관리하도록 합니다. 교육·검진: 교육대상자 자동 관리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건강검진 실시 독려와 양재사옥 보건관리자 협업체계를 강화하여 운영합니다.
밀폐공간이란? 물탱크, 맨홀, 저장조처럼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을 말합니다. 눈에 보이거나 냄새로 알아차리기 어려운 사이에 산소가 줄어들 수 있어 반드시 측정과 환기를 거쳐야 합니다. 또한 밀폐공간 작업 시에는 호흡용보호구가 필수입니다. 사고사례를 통한 위험성평가 자료집을 제작·배포합니다.
안전보건 RE:PLAY 자료집 표지와 내지 예시. 사고를 되짚어 보고 안전을 다시 시작하자는 취지의 안전보건

올해의 안전보건 우수사례
이달의 주인공, 안전보건 ‘SHINE’ 상 수상자들

Safety Health Innovation Excellence
현장을 실제로 바꾸는 것은 “이렇게 해보면 어떨까”라고 먼저 움직인 사람입니다.
상미당협의체는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구하고, 앞장서 실천한 구성원에게 시상을 합니다.

상미당협의체 전사 안전보건리더 회의 SHINE 상 수상자. 임종호 님[GFS], 물류센터 스마트 폭염 관제 시스템 자체 개발. 강상봉 님[샤니], ‘세이프티 그라인더’ 도입을 통한 베임 예방.
“우수사례는 많을수록 좋습니다. 이제는 발견에서 멈추지 말고, 발명까지 가 주셨으면 합니다.” 상미당협의체 도세호 의장. 오감으로는 발견을! 창의력으로는 발명을! 발견은 현장을 바꾸지만, 발명은 세상을 바꿉니다.

오감으로는 발견을! 창의력으로는 발명을!

발견은 현장을 바꾸지만, 발명은 세상을 바꿉니다.

문제를 찾아내는 것도 중요하지만,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없던 방법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가 가야 할 방향입니다. 한 사업장에서 만든 방법이 전 사업장으로 퍼질 때, 모두의 현장이 함께 안전해집니다.

우수사례, 이렇게 제안하세요. 대단한 기술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불편했던 것을 바꿔본 경험이면 충분합니다. 현장을 조금 더 안전하게 만들 아이디어라면 어떤 것이든 좋으니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도세호 의장의 일문일답
“여러분의 하루가 아무 일 없이 끝나는 것”

“여러분의 하루가 아무 일 없이 끝나는 것”

Q. ‘안전’은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안전은 회사가 직원에게 드리는 약속입니다.
일은 내일 다시 할 수 있지만, 사람은 대신할 수 없으니까요.
우리 직원들이 매일 무사히 퇴근하는 것, 그것이 제일 중요합니다.

Q. 꼭 지켜야 할 안전수칙 세 가지를 소개해 주세요.

첫째, 사람이 설비보다 먼저입니다.
둘째, 설비에 이상이 생겨도 반드시 전원을 끈 뒤에 손을 댑니다.
셋째, 조금이라도 이상하다 싶으면 멈추고 바로 알려 주세요.
세 가지 모두 결국 같은 말입니다.
사람이 생산보다 중요하다는 것.

Q. 직접 현장을 자주 찾으시는 이유가 있으신가요?

보고서로 보는 현장과 직접 가서 보는 현장은 다릅니다.
답은 항상 현장에 있습니다.

“멈춰서 생긴 손실은 회사가 책임집니다”

Q. 현장을 방문하셨을 때 가장 중요하게 보시는 것이 무엇일까요?

먼저 현장을 보는 관점을 바꿔야 합니다.
현장의 임직원이 행복하고 안전해야 좋은 제품이 나옵니다.
안전 관리는 규정을 지키게 만드는 일이 아니라,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로 개선하는 일입니다. 그러한 철학을 가지고 현장을 보아야 합니다.

Q. 위험을 발견했을 때, 작업을 멈춰도 될까요?

당연히 멈추셔도 됩니다.
작업중지권은 허락받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의 권리입니다.
멈춰서 생긴 손실은 회사가 책임집니다.
판단이 틀렸더라도 불이익은 없습니다.

Q. 임직원 여러분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바라는 건 딱 하나입니다.
여러분이 하루를 아무 일 없이 마무리하고 건강하게 집으로 돌아가는 것.
그것이 제게는 가장 중요한 성과입니다.
오늘도 안전하게 퇴근하십시오.

작업중지권이란? 일하다가 조금이라도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으면 임직원 스스로 작업을 멈출 수 있는 권리입니다. 허락을 받고 멈추는 것이 아니라, 멈춘 뒤에 알리시면 됩니다.

마무리
안전한 일터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 가겠습니다

안전보건리더 회의는 매월 계속됩니다.
상미당협의체 산업안전정책실 상미당협의체 전사 안전보건리더 회의 추석 연휴에도 안전은 쉬지 않고 근무 중

상미당협의체 산업안전정책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