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부터 SPC컬리너리아카데미는 제과제빵 분야를 보다 심층적으로 연구하고자 새로운 클래스를 기획했습니다. 프랑스 최고 장인(MOF, Meilleur ouvrier de France) 타이틀을 보유한 세계적인 제과, 제빵 전문가를 초대해 그들의 노하우를 알아보고 함께 실습하는 시간을 갖고자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를 준비했습니다.
작년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 첫 번째 클래스로는 제빵 명장 토마 마리(Thomas Marie)의 <프랑스 제빵의 A to Z>와 제과 명장 프랑크 미쉘(Franck Michel)의 <화려한 디저트의 향연 – 엉트르메(Entremet, 디저트 케잌)와 쁘띠갸또(Petit gâteau, 1인용 작은 케잌)>이 진행됐습니다. 토니 마리는 프랑스 INBP(국립제빵제과학교) 강사를 맡고 있으며, 프랑크 미쉘은 2006년 세계제과대회 챔피언 출신이기도 합니다.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 첫 번째 클래스를 함께한 토마 마리(Thomas Marie) 셰프와 프랑크 미쉘(Franck Michel) 셰프
SPC컬리너리아카데미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 프랑스 명장에게 직접 배우는 제과•제빵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클래스는 지난 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SPC컬리너리아카데미 양재교육장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 SEASON II』 의 주인공은 전 세계적으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프랑스 제과 명장(MOF PÂTISSIER) 얀 브리스(Yann Brys)입니다.
얀 브리스 명장은 <얀 브리스 시그니처 클래스>를 통해 트렌디한 색감과 그의 시그니처 뚜흐비용 기법을 접목한 13개 제품을 선보였는데요. 제과에 대한 높은 열정을 가진 학생들은 브리스 명장의 말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집중하며 4일간의 수업을 충실하게 소화해냈습니다. 수업을 마치며 브리스 명장도 수강생의 이러한 열정에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얀 브리스 셰프를 만나다”
열정 넘치는 수강생들 중에서는 오로지 브리스 명장의 수업을 참석하기 위해 중국 상해에서 온 우리 회사 직원도 있었는데요. 미니 인터뷰를 통해 수업을 들은 그의 소감을 살짝 들어보겠습니다!

Q.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 SEASON II』 수업 소감 부탁드립니다.
A. 안녕하세요. 파리크라상 중국사업부 상해법인에서 근무중인 정창오 차장입니다.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 첫 수업에 이어 이번에도 공지를 보자마자 바로 신청했습니다. 제가 속한 중국사업부 배려 덕분에 올해도 수업을 들을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도 저를 비롯한 전 임직원에게 이런 기회가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Q. 오늘 배운 내용을 앞으로 어떻게 활용하실 생각이신가요?
A. 작년 수업에서 배웠던 클래스 내용을 상해로 복귀하자마자 바로 활용했는데 실무에 큰 도움이되었습니다. 현재는 제빵을 전문적으로 하고 있지만, 이번 기회를 시작으로 앞으로 제과 분야도 더 공부하면서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싶습니다.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 스페셜 클래스는 앞으로도 매년 SPC 컬리너리 아카데미에서 연 1~2회 진행될 예정인데요. 오는 8월에도 ‘프랑스 명장을 만나다, 시즌3’을 진행 예정이라고 합니다. 다음에는 과연 어떤 명장이 함께 할까요? 앞으로 진행될 강의에도 많은 기대와 참여 부탁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