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라이프
SPC매거진에서 소개하는 SPC피디아는 맛있는 백과사전입니다. 놀라움을 자아내는 음식의 세계, 이해를 돕는 다양한 사진,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최신 정보 등 SPC와 연관된 단어를 소개하면서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상식과 맛에 깊이를 더하는 지혜를 전합니다. 이제 SPC피디아에서 소개하는 💖10월의 맛있는 단어💖를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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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피디아🌐 14편 : 그래이맛

10월의 맛있는 단어는 ‘그래이맛’입니다. 오늘은 이 단어를 붙인 ‘그래이맛 콘테스트’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배스킨라빈스의 대표적인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로, 소비자가 직접 플레이버·리본·토핑을 조합해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제안하고, 그중 우수한 레시피가 실제 제품으로 출시되는 콘테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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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조합이 현실이 되는, 가장 달콤한 상상력의 무대 ‘그래이맛 콘테스트’. 지금부터 그 이야기를 함께 살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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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맛’ 알아보기🔎

‘그래이맛’은 “그래, 이 맛이야!”😆라는 감탄사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맛을 느끼는 순간의 즐거움, 그리고 자신이 만든 조합이 세상에 등장하는 성취의 감정을 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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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는 이 캠페인을 통해 ‘누구나 아이스크림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소비자의 창의력과 브랜드가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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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SPC피디아에서는 소비자의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으로 탄생하는 그래이맛 콘테스트의 여정을 함께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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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그래이맛 콘테스트🏆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2014년에 시작되었습니다. 소비자가 제안한 ‘나만의 아이스크림’을 내부 심사와 온라인 투표를 거쳐 하반기 ‘이달의 맛’으로 출시하는 방식이었는데요. 참여자가 직접 이름을 짓는 재미까지 더해지며, 첫해부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후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평가가 함께 진행되는 구조로 발전했고, 수상작을 다시 선정하는 ‘배라왕’ 투표 이벤트를 통해 2014년 1위였던 <초코나무숲>🍫 같은 인기 플레이버가 다시 주목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22년, 콘테스트의 인기가 한층 높아졌습니다. 약 8만 명이 아이디어를 응모했고, 52만 명이 투표에 참여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모았습니다. 이 열기를 바탕으로 ‘그래이맛 어워드’라는 시상식 형태로 확장되었고, 1·2·3위 플레이버를 한 컵에 담은 특별 제품과 오프라인 이벤트로 이어졌습니다.
그럼, 본격적인 인기가 시작된 2022년 제4회 그래이맛 콘테스트부터 함께 살펴볼까요?🍨
2022년 제4회 그래이맛 콘테스트

2022년 ‘그래이맛 콘테스트’에는 약 8만 명이 참여하며,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플레이버’라는 콘셉트가 본격적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플레이버·리본·토핑을 자유롭게 조합하는 방식으로, 개성 있는 조합과 창의적인 스토리가 함께 주목받았습니다.
2022년 ‘그래이맛 어워드’ 1등은 <내가 아인슈페너?!>☕로 중학교 2학년 학생의 아이디어에서 탄생했습니다. “평소 좋아하는 커피 맛 아이스크림이 배스킨라빈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에서 탄생한 플레이버인데요. 진한 커피 향과 부드러운 크림이 어우러진 <내가 아인슈페너?!>는 출시 10일 만에 제품 출하율이 전년 같은 달 출시된 신제품보다 약 2배 높은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 시기를 기점으로 그래이맛은 단순한 이벤트가 아닌, 소비자의 취향을 브랜드 개발에 반영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로 발전하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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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제5회 그래이맛 콘테스트


2023년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응모 수 약 10만 건, 투표 참여 약 65만 명으로 역대 최대 참여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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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3차에 걸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가 병행되었습니다. 소비자와 브랜드가 함께 만든 최종 우승작은 〈초코, 우리 이제 헤이즐넛〉🍫으로, 부드럽고 고소한 맛의 조화로 ‘그래, 이 맛이야!’라는 콘셉트를 완벽히 구현했습니다. “초코와 헤이즐넛이 만나면 언제나 옳다”는 참가자의 아이디어처럼,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레이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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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제6회 그래이맛 콘테스트


2024년 ‘그래이맛 콘테스트’는 전국에서 4만 6천여 개 레시피가 응모되며, 31개의 후보작이 본선에 올랐습니다. 1차 대국민 투표는 배스킨라빈스 해피앱을 통해 진행되어, 하루 한 번 투표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고객 참여를 극대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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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챗봇 시스템으로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맞춤형 아이스크림 제안이 되었습니다. 2024년 ‘그래이맛 콘테스트’ 1등은 <숭아야, 그릭다…>였는데요. 달콤한 납작복숭아와 부드러운 그릭요거트, 바삭한 그래놀라를 조합한 아이스크림으로, 재치 있는 이름 역시 호기심을 자극하며 인기를 끌었습니다.
5만 대 1의 경쟁을 뚫고 우승한 초등학교 6학년 김보민 양은 “여행 중 맛본 납작복숭아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라며 다시 한번 ‘그래이맛 콘테스트’가 누구나 상상력을 발휘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는 무대임을 보여주었습니다.
2025년 제7회 그래이맛 콘테스트

올해 콘테스트는 한층 발전한 인터랙티브 캠페인으로 주목받았습니다. AI 조합 추천과 실시간 인기투표를 결합해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었으며, 총 51종의 플레이버·30종의 리본·43종의 토핑으로 구성된 방대한 선택지가 제공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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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우승작은 <말차다미아>로, 진한 말차와 마카다미아의 조화를 선보이며 ‘감각적인 힐링 플레이버’로 호평받았습니다. 수상작은 전국 매장에서 한정 판매되며, 소비자의 상상이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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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SPC피디아에서는 소비자의 상상력이 실제 제품으로 탄생하는 특별한 여정, ‘그래이맛’ 콘테스트를 알아보았는데요. 나만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출시되는 설렘, 새로운 조합과 맛의 발견까지! 앞으로도 더 많은 플레이버가 탄생하기를 기대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