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소식
SPC그룹은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또,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말레이시아 조호르(Johor)주 대표단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몽골 정부 관계자 및 현지 기업인들이 K-베이커리를 배우기 위해 SPC그룹의 패션5를 방문했습니다. 세계로 뻗어가는 SPC그룹의 소식, 함께 만나볼까요?
말레이시아의 산업 허브로 부상하는 ‘조호르 주’와의 만남

지난 10월 28일, SPC그룹의 허진수 사장은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온 하피즈 가지(Onn Hafiz Ghazi) 조호르 주지사를 비롯한 대표단과 만나 전략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조호르 주는 말레이시아 제2의 도시 조호르바루를 중심으로 성장해 온 지역으로, 싱가포르와 접경한 지리적 이점 덕분에 말레이시아의 주요 산업 허브로 자리 잡았으며, 최근에는 조호르-싱가포르 경제특구 설립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들의 투자 유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
이번 만남은 SPC그룹이 조호르 주의 주도인 조호르바루에 건립 중인 할랄(HALAL) 인증 제빵공장의 완공을 앞두고 이루어진 자리였는데요. 협력 체계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를 나눈 시간이었습니다.
올해 연말 완공될 이 공장은 파리바게뜨가 진출한 동남아 국가들과 향후 중동 지역에도 제품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으로 기능하게 될 전망입니다.
조호르 주지사와 대표단, 패션5 방문

이어 10월 31일에는 조호르 주지사와 대표단이 SPC그룹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패션5(서울 한남동)’를 방문해 다양한 제품을 시식하며 허진수 사장과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온 하피즈 가지 조호르주지사는 “동남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 진출해 있는 글로벌 브랜드 파리바게뜨와 함께 협력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SPC그룹이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인 사업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몽골에 전하는 K-베이커리 성공 전략

최근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 곳곳에는 한국의 편의점, 대형마트, 외식 프랜차이즈가 대거 진출하면서 K-푸드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 기업의 진출이 늘어나면서 울란바토르와 경기도 동탄 신도시를 합친 ‘몽탄 신도시’라는 신조어까지 생겨났다고 하는데요.
이렇게 몽골에서 K-푸드 인기가 폭발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몽골 기업가협의회 소속의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 10여 명이 K-베이커리의 우수성과 해외 진출 비법을 배우기 위해 SPC그룹의 패션5를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몽골 정부 관계자와 현지 10여 명의 기업인들이 베이커리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해외 진출 성공 노하우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참석한 에르데네블렉 욘돈 몽골 기업가협의회 회장은 “최근 몽골에서 K-푸드의 인기가 대단하다”라며 “SPC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K-베이커리의 해외 성공 전략을 몽골 기업에 확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파리바게뜨의 해외 진출 성공 노하우가 몽골 기업인들이 해외 사업과 프랜차이즈 사업을 준비하는 데 유익한 사례가 될 수 있어 몽골 기업가협의회에도, SPC그룹에도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
SPC그룹은 미국, 중국을 넘어 동남아 시장으로까지 뻗어나가며 글로벌 브랜드로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SPC그룹은 지속적인 해외 진출과 현지화 전략을 통해 전 세계 K-푸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니,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