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글로벌 멕시칸 패스트 캐주얼 브랜드 치폴레(Chipotle Mexican Grill)가 마침내 아시아 첫 매장의 문을 열었습니다. 치폴레의 한국 운영사인 에스앤씨레스토랑홀딩스(S&C Restaurants Holdings)는 9월 2일,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인근에 ‘치폴레 강남점’을 오픈하며 국내 고객들에게 첫 선을 보였습니다. 이 순간을 함께하기 위해 새벽부터 늘어선 오픈런 인파로 매장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뤘습니다.
‘진정성 있는 음식’(Food with Integrity)라는 핵심 철학 아래, 고객이 직접 취향대로 조합하는 커스터마이징 메뉴를 선보이는 치폴레. 그리고 이 특별한 맛을 기다려 온 팬들의 뜨거운 열기 가득한 현장 이야기를 지금 전해드립니다.

스콧 보트라이트 치폴레 CEO와 강남점’아시아 1호 손님’ 앤드루 정 씨가 ‘I LOVE CHIPOTLE’ 피켓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왼쪽) 치폴레 강남점 매장 앞에 길게 줄을 선 고객들의 모습(오른쪽).
원조의 맛 그대로… 강남 한복판에 열린
‘치폴레 시대를 여는 문’
1993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에서 시작된 치폴레는 ‘패스트 캐주얼(Fast-Casual)’ 콘셉트로 전 세계 4,200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한 글로벌 외식 브랜드입니다. 고객이 원하는 재료를 골라 자신만의 메뉴를 완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방식과, 매일 주방에서 신선한 식자재를 직접 손질해 내는 원칙을 앞세워 현지 외식업계를 선도하고 있습니다. 현재 미국 대표 주가지수인 S&P 500에 편입된 기업이기도 합니다.
치폴레 한국 1호점은 미국 현지 매장의 메뉴 구성부터 조리 및 주문 방식까지 동일하게 적용해 현지의 맛과 운영 시스템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또한 오픈 키친을 통해 방문객이 식자재 손질과 조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는 등 치폴레 특유의 캐주얼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그대로 살렸습니다.
치폴레 강남점 오픈을 기념해 행사에 참석한 상미당홀딩스 허희수 CVO(최고비전책임자)와
미국 치폴레 스콧 보트라이트(Scott Boatwright) CEO 외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오픈 행사에는 상미당홀딩스 허희수 CVO(최고비전책임자)와 미국 치폴레 스콧 보트라이트(Scott Boatwright) CEO가 참석해 매장 오픈을 축하하고 방문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허희수 CVO는 “좋은 재료로 진정성을 담은 음식을 제공한다는 원칙 아래 전 세계 고객들의 사랑을 받아온 치폴레를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치폴레가 추구해 온 높은 품질 기준과 브랜드 철학을 그대로 구현하고, 국내 고객의 눈높이에 부응하는 외식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스콧 보트라이트 치폴레 CEO는 “한국 소비자들은 재료의 품질과 조리법, 그리고 자신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선택을 중시하며 자신이 지불한 가치 이상의 경험을 추구하는 분들”이라며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는 치폴레의 브랜드 철학과 매우 잘 맞아떨어진다”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매일 신선한 재료를 정통 조리법으로 풍성하게 준비하고, 고객이 원하는 대로 메뉴를 구성하는 커스터마이징 등 30년 넘게 이어온 치폴레의 정성과 원칙을 한국에서도 충실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밤샘 대기 1호 손님이 CEO에게 던진 파격 제안
이번 오픈 현장에서 단연 화제의 중심에 선 인물은 미국 LA에서 먼 걸음을 한 크리에이터 앤드루 정(Andrew Jung)입니다. 그는 단순히 ‘대기표 1번’을 거머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치폴레 CEO와의 파격적인 내기를 담은 숏폼 영상은 조회수 2,821만 회 (2026년 9월 11일 12시 기준)를 돌파하는 등 SNS를 뜨겁게 달구며 ‘아시아 1호 손님’으로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습니다.
치폴레 강남점을 찾은 고객들이 메뉴를 주문하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어린 시절부터 치폴레의 열혈 팬이었던 앤드루 정님은, 이번 한국 매장 오픈에 맞춰 여행 체류 일정까지 연장하며 오픈 전날 밤부터 밤샘 대기를 불사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당당히 ‘아시아 1호 손님’으로 입장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치폴레를 향한 그의 남다른 열정은 뜻밖의 극적인 순간으로 이어졌습니다.
현장을 찾은 스콧 보트라이트(Scott Boatwright) 치폴레 CEO와의 깜짝 만남이 성사된 것입니다. 밤을 지새우면서까지 매장을 찾은 앤드루 정님의 집념에 깊은 인상을 받은 CEO는, 그가 현장에서 제안한 파격적인 내기를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브랜드의 수장이 던진 유쾌하고 파격적인 공약에 현장 스태프와 대기자들 사이에서는 환호성이 터져 나왔습니다. 앤드루 정님 역시 기쁜 마음으로 이를 수락하며 CEO와 악수를 나눴고, ‘아시아 1호 손님’으로서 첫 부리또보울을 집어 드는 감격스러운 순간을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치폴레 CEO와의 ‘1년 무료 부리또 내기’로 화제를 모은 크리에이터
앤드루 정이 식사를 하며 미디어 촬영에 응하고 있다.
결과는 대성공!
조회수 2,821만 회·’좋아요’ 359만 개 돌파
결과는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치폴레1호 손님이 되기 위해 비행기를 타고 날아온 열성팬’이라는 스토리에 치폴레CEO의 호쾌한 공약이 더해진 이 영상은, 공개된 지 불과 수일 만인 9월 11일 기준 조회수 2,821만 회를 돌파하고 ‘좋아요‘ 359만 개를 넘어섰습니다.
목표했던 ‘좋아요 100만 개’를 손쉽게 달성하면서, 앤드루 정님은치폴레CEO와의 약속대로 부리또이용권을 거머쥐게 되었습니다. SNS 댓글창에는 “집념이 만든 완벽한 승리”, “CEO의 약속 이행 속도가 레전드다” 등 전 세계 누리꾼들의 축하와 부러움 섞인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한 번 맛보면 다시 찾게 되는 중독성 있는 그 맛, 치폴레
긴 기다림을 마다하지 않은 팬들의 공통점은 바로 해외에서 치폴레를 맛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일본인 타바타 리사님은 “캐나다 유학 시절 즐겨 먹던 치폴레를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되어 정말 반가웠다”라며 “다양한 멕시칸 푸드가 있지만, 치폴레는 원하는 재료를 직접 골라 담을 수 있는 데다 신선한 채소도 풍부해 늘 만족스러웠던 브랜드”라고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함께 방문한 남편 김동준님 역시 “원래 멕시칸 요리를 좋아하는데 치폴레는 처음이라 어떤 맛일지 기대된다”라면서 “아내가 워낙 좋아하는 곳이라 오랜 시간 줄을 선 보람이 있을 것 같다”라며 들뜬 기분을 전했습니다.

캐나다 유학 시절 치폴레를 즐겨 먹은 타바타 리사씨가 남편과 함께 강남점을 찾았다.
김희재, 이경환, 김민찬님 등 세 친구도 일찌감치 매장 앞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미국 체류 시절 치폴레의 맛에 매료되었던 이경환님의 적극적인 추천 덕분이었습니다.
“미국에서 살 때 치폴레를 정말 자주 먹었는데, 친구들에게도 꼭 이 맛을 보여주고 싶어 함께 나왔다”라며 “흰쌀밥에 잘 구운 스테이크, 과카몰레와 토마토소스를 듬뿍 얹어 빨리 맛보고 싶다”라고 설레는 마음을 숨기지 않았습니다. 치폴레를 처음 접한다는 김희재님 역시 “친구가 워낙 극찬을 해서 얼마나 맛있을지 기대가 크다”라면서 “특히 과카몰레는 꼭 추가해서 먹어보고 싶다”라며 치폴레와의 설레는 첫 만남을 기다렸습니다.

미국에서 맛본 치폴레의 맛을 기억하고 치폴레 강남점 오픈식에 맞춰 방문한 세 친구들
폭발적인 관심 속에서 아시아 첫발을 내디딘
‘강남 치폴레’
밤샘 대기조차 즐거움으로 바꾼 팬들의 유쾌한 열정과, ‘진정성 있는 음식’(Food with Integrity)라는 브랜드의 고집스러운 원칙이 만난 치폴레가 강남 한복판에 새로운 외식 트렌드의 문이 열렸습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신선한 재료와 나만의 취향으로 완성되는 특별한 한 끼. 강남 치폴레에서 완벽한 멕시칸 테이스트를 경험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