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소식
지난 12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양재사옥 지하 1층 공용공간에서 ‘2025 컴플라이언스 페어(2025 Compliance Fair)’가 열렸습니다. 이번 행사는 회사 전반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성과를 공유하고, 임직원 모두가 준법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된 소통의 장이었습니다. 6개 계열사가 함께한 ‘2025 컴플라이언스 페어’ 현장에서, 준법 문화를 일상으로 만들어간 생생한 순간을 전해드립니다.
왜 ‘컴플라이언스 페어’였을까요? 💁

양재사옥 지하 1층 공용공간에서 개최된 컴플라이언스 페어 현장
컴플라이언스(Compliance)는 기업이 사업을 운영하며 반드시 지켜야 할 법규와 규정, 윤리 기준을 의미하며, 단순히 ‘법을 어기지 않는 것’을 넘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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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회사는 2024년 9월 5개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도입 선포를 시작으로, 2025년 4월 준법경영 선포식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을 전사적으로 확장해 왔습니다. 이번 ‘2025 컴플라이언스 페어’는 파리크라상, 삼립, 비알코리아, GFS, 섹타나인을 포함한 주요 계열사의 *CP등급평가 준비 과정과 한 해의 성과를 임직원과 공유하고, 준법에 대한 실천 의지를 함께 확인하는 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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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의 인식을 높이고, 회사차원의 리스크 예방 기능을 강화하는 소통의 장이 된 ‘2025 컴플라이언스 페어‘ 현장에는 계열사 직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한 컴플라이언스 적용 사례들과 성과가 알기 쉽게 소개돼 있었습니다.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준법 경영이라는 주제를 직원들의 눈높이에 맞도록 기획했으며 공감을 이끌기 위한 다채로운 아이디어들도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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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계열사들의 준법 경영 스토리 📖
전시와 퀴즈가 어우러진 컴플라이언스 페어 현장 전경
각 계열사의 자율준수 편람, 규정 및 주요 성과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공간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투명경영, 상생 협력, 자율준수 문화를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한 컴플라이언스팀 박미선 님은 “컴플라이언스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일상속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는 점을 함께 공유하고 싶었다”라는 취지를 전했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한 섹타나인 인사총무팀 김해민 프로는 “이렇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 컴플라이언스를 실천할 수 있는 큰 자극이 될 것 같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참여형 퀴즈로 더 재미있게 이해하는 컴플라이언스 🎮
퀴즈 참여를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 현장
참여 임직원들은 정답을 찾는 퀴즈 이벤트를 통해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컴플라이언스의 기본 개념과 실천 사례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해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습니다.
영상으로 만나는 컴플라이언스 메시지 🎬
각 사 대표이사 응원 영상 송출
행사장 상영 공간에서는 컴플라이언스 구축 성과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습니다. 각 계열사 대표이사 및 자문위원들의 메시지를 통해 “컴플라이언스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라는 경영진의 일관된 의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방명록에 남긴 다짐과 응원 ✏️

방명록에 컴플라이언스 실천의 다짐을 적는 임직원들
임직원과 경영진이 함께 작성한 방명록은 컴플라이언스에 대한 다짐과 응원의 메시지로 채워졌습니다. 짧은 글귀이지만, 그 안에는 회사가 지향하는 책임 있는 경영 문화를 함께 지켜 나가겠다는 약속이 담겨있었습니다. 참여한 직원들의 참여 소감도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컴플라이언스 페어 행사에 참석한 직원 인터뷰 🎤

Q. 행사에 참여하시게 된 소감을 소개해 주세요.
A. 평소에는 컴플라이언스 관련 활동을 자세히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 내에서 각 팀이 어떤 방식으로 컴플라이언스를 운영하고 있는지 새롭게 알게 됐습니다. 직접 보고 듣다 보니 이해도 훨씬 쉬웠어요.
Q. 이번 컴플라이언스 페어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A. 자율준수 편람이 부서별로 체계적으로 정리돼 있다는 점이 인상 깊었습니다. 게시판을 통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돼 있어서,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Q. 행사 프로그램 중 기억에 남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A. 퀴즈 프로그램이 특히 기억에 남습니다. 부담 없이 참여하면서도 컴플라이언스 내용을 자연스럽게 다시 한 번 짚어볼 수 있었고, 소소한 보상도 있어 즐겁게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ㅤ
Q. 앞으로 이런 컴플라이언스 행사가 계속된다면 어떤 점을 기대하시나요?
A.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린다면 컴플라이언스를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방명록에 한마디를 남기면서 ‘나도 준법 문화의 일부’라는 느낌을 받은 것도 의미 있었어요.

Q. 행사에 참여하신 소감을 들려주세요.
A. 이번 행사를 준비하는 팀에 일부 참여하기도 해서, 다른 직원들보다 조금 더 다양한 관점에서 행사를 바라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컴플라이언스는 단순한 제도가 아니라 조직 문화의 중요한 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오늘 행사는 그런 문화의 초석을 직원들에게 자연스럽게 인식시켜 줄 수 있는 좋은 계기이자, 이벤트처럼 즐길 수 있는 색다른 자리였다고 느꼈습니다.

Q1. 이번 행사의 주요 취지와 기획 의도는 무엇인가요?
A. 이번 행사는 회사 차원의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 현황과 함께, 파리크라상, SPC삼립, 비알코리아, SPC GFS, 섹타나인 등 주요 계열사들이 CP 등급평가를 준비하며 2025년 한 해 동안 이뤄낸 성과를 내부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습니다. 또한 계열사 CP 등급평가 지표 충족을 위해 경영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임직원 인식 제고와 경영진의 준법 의지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Q2. 현장에서 특히 인상 깊었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장면은 무엇인가요?
A. 무엇보다도 각 계열사가 *CP 등급평가를 준비하며 쌓아온 성과를 임직원들에게 직접 소개할 수 있어 의미 있었습니다. 계열사별로 1년간 진행해 온 성과를 컴플라이언스 퀴즈를 통해, 현장 참여형 이벤트로 운영했는데, 퀴즈를 풀고 룰렛 게임을 통해 경품을 받는 과정에서 임직원분들이 즐겁게 참여해 주신 모습이 기억에 남습니다. 진행자와 참여자가 얼굴을 마주하며 잠시나마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Q3.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의 반응과 분위기는 어땠나요?
A. 행사장에 전시된 계열사별 컴플라이언스 운영 규정과 성과 자료를 살펴보는 임직원분들의 호기심 어린 표정이 인상 깊었습니다. 퀴즈가 어렵지 않을까 걱정하는 모습도 보였지만, 질의응답 예시를 보며 즐겁게 참여해 주셨고요. 선물을 받고 방명록을 작성하는 시간 또한 즐겨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날씨는 추웠지만, 참여해 주신 임직원분들 덕분에 현장 분위기만큼은 따뜻하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Q4. 이번 행사를 통해 기대하는 효과가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A. 컴플라이언스 시스템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넘어서는 더 큰 개념이라고 생각합니다. 2024년 9월 5개 계열사의 컴플라이언스 도입 선포를 시작으로, 2025년 4월에는 준법경영 선포식을 통해 컴플라이언스 시스템 구축까지 영역을 확대해 왔습니다. 이번 행사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회사의 고정 행사로 자리 잡았으면 합니다. 더 나아가 주관 부서뿐만 아니라 전사적으로 함께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발전하고, 타 기업에도 좋은 사례로 공유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Q5. 임직원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들려주세요.
A. 컴플라이언스는 기업이 반드시 지켜야 할 법규와 규정, 윤리 기준을 의미합니다. 단순히 법을 어기지 않는 것을 넘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는 기업 문화이기도 합니다. 법규 위반은 과징금이나 영업정지 같은 직접적인 리스크뿐 아니라, 기업의 신뢰와 브랜드 가치를 한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컴플라이언스는 선택이 아닌 기본이며,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은 단순한 규정이 아니라 우리 회사와 나 자신의 미래라고 생각합니다.

함께 지켜가는 약속🤙
컴플라이언스는 특정 부서만의 몫이 아닙니다. 임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입니다. 이번 페어를 계기로 컴플라이언스가 일상 가까이에서 실천되길 기대합니다.
컴플라이언스 여정은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속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