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파리바게뜨가 북미 시장에서 또 하나의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현지 첫 공항 점포를 오픈하며 미국 내 300호점 돌파라는 쾌거를 이루어냈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런 팁튼(Darren Tipton) CEO를 비롯한 북미 시장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미국 현지 경영진 7인이 한국을 방문해 국내 주요 사업장 탐방을 비롯해 글로벌, 마케팅, 생산, 연구 등 주요 부서와 회동을 갖고 글로벌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방문 현장의 생생한 소식을 전합니다.

美 300호점의 이정표,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점 오픈
파리바게뜨가 연간 3천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북미와 유럽 노선의 핵심 허브인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공항 매장은 제품의 품질 관리부터 다국적 고객 응대, 보안 규정 준수 등 운영 난이도가 매우 높아 입점이 까다롭기로 유명합니다. 이번 입점은 파리바게뜨가 축적해 온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의 운영 역량을 완벽히 인정받았다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북미와 유럽 노선의 핵심 허브인 미국 ‘필라델피아 국제공항’에 입점한 파리바게뜨 미국 300호점 전경.
공항을 이용하는 많은 여행객이 매장에 머무르며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아울러 이번 300호점 달성은 파리바게뜨가 미국 시장 안착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했음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정표이기도 합니다. 파리바게뜨는 현재 미국 30개 주에 진출해 있으며,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약 30% 성장하며 흑자를 달성했습니다. 나아가 2029년까지 텍사스에 약 2만 8,000㎡ 규모의 제빵 공장을 완공해 북미 전역을 아우르는 독보적인 공급망 구축에도 속도를 낼 계획입니다.

파리바게뜨 허진수 부회장은 “미국 300호점 달성은 시장 안착을 넘어 본격적인 성장 단계로 진입을 알리는 상징적인 이정표로 글로벌 관문인 국제공항에 입점해 미국 시장에서 더 많은 고객들에게 파리바게뜨의 제품과 경험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미국과 북미 시장에서의 성장을 가속화하고 글로벌 베이커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협업과 혁신의 현장, 미주법인 경영진의 뜨거웠던 한국 방문기
미국 시장의 눈부신 성장에 발맞추어, 대런 팁튼 CEO를 비롯해 에릭 갈킨(Eric Galkin) 최고공급망책임자(CSCO), 잭 설마(Zac Sulma) 최고운영책임자(COO), 캐시 차베넷(Cathy Chavenet)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박세용 최고재무책임자(CFO)와 오준호 부사장( VP), 카일 정 변호사 등 핵심 경영진 7인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이번 미국 경영진 방한은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정례 행사로 그룹의 핵심 성장 동력인 미주법인과 한국 본사 유관 부서 간의 유기적 업무 협력을 위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생산 공장 견학, 관계 부서 미팅 그리고 회사 주요 브랜드 매장 및 경쟁점 매장 투어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글로벌 시너지 강화를 위해 한국을 방문한 대런 팁튼(Darren Tipton) 미주법인 CEO(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경영진들이 본사 임직원들과 함께 미팅을 진행하고 있다.
한국의 트렌디한 F&B 현장을 미국 가맹점에 그대로!
파리바게뜨 광화문1945와 패션5에서는 독창적인 ‘비빔케이크’를 비롯해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한국식 선물류 구성과 세련된 패키지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미국 시장에도 이러한 고품질 선물류 라인업을 도입해 상품 구성을 다변화할 필요성에 공감하였습니다.
미국 현지 사업부에 적용 가능한 벤치마킹 요소를 발굴하기 위해 파리바게뜨의 시그니처 매장인
‘파리바게뜨 PB광화문1945’점을 찾은 미주법인 경영진들의 모습.
또한 파리크라상에서는 크루아상과 베이글을 접목한 ‘크루아글’처럼 미국인들이 주식으로 먹는 빵을 변형한 이색 제품군에 높은 관심을 드러냈습니다. 마지막으로 비주얼 머천다이징(Visual Merchandising) 측면에서는 랩오브파리바게뜨 매장의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유의 깊게 둘러 봤습니다.

미주법인 경영진들이 현지 매장 도입을 고려하며 높은 관심을 보인
‘랩오브파리바게뜨(Lab of Paris Baguette)’의 첨단 디스플레이 시스템.
이번 방한을 계기로 한국 본사와 미주법인은 급변하는 북미 식품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최근 북미 지역에서 이목을 끌고 있는 ‘건강한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가 급격히 커짐에 따라, “파란라벨” 등 건강 지향성 제품 라인업 도입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미국 시장 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웰빙•헬시푸드(Healthy Food)’ 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미주법인 경영진과 본사 직원들이 파리바게뜨 ‘파란라벨’의 제품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다.

Q. 오랜만에 한국을 직접 둘러보신 소감이 어떠신가요?
A. 정말 훌륭하고 뜻깊은 일정이었습니다. 파리바게뜨라는 브랜드의 콘셉트가 처음 시작된 고향, 한국에 다시 올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곳에 오면 브랜드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해왔는지 그 뿌리를 직접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글로벌 트렌드를 선도하는 새로운 혁신의 흐름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사 경영진분들을 만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누고, 다채로운 콘셉트의 매장들을 둘러보며 파리바게뜨를 비롯한 여러 브랜드의 역동적인 현재 모습을 볼 수 있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저에게 한국 방문은 언제나 새로운 영감을 주는 흥미로운 일정이며, 매년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Q. 한국에서 직접 보고 들으신 경험들이 향후 미국과 북미 지역의 파리바게뜨 운영에는 어떤 영감을 줄 수 있을까요?
A. 한국 방문은 최신 트렌드와 제품 개발 동향, 치열한 경쟁 환경, 그리고 베이커리 업계 전반의 흐름을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이미 세계적인 베이커리 브랜드로 우뚝 섰으며, 미국과 북미 시장에서도 그 독보적인 가치를 더욱 확장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지역에서는 ‘동네 베이커리 카페(Neighborhood Bakery Cafe)’라는 친근한 콘셉트를 통해, 파리바게뜨를 지역사회의 중심으로 다시 자리매김시키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우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지역사회에서 파리바게뜨가 단순히 빵을 판매하는 매장을 넘어, 사람들이 모여 따뜻하게 교류하고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아름다운 비전을 미국과 북미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실현해 나가는 과정이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Q. 미국에서 파리바게뜨가 눈부신 성과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미국법인과 한국 본사 직원들에게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A. 현재 미국과 북미 지역 구성원들은 ‘One Vision, One Team(하나의 비전, 하나의 팀)’이라는 모토 아래 똘똘 뭉쳐 있습니다. 이 가치는 비단 북미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한국 본사를 포함해 전 세계 파리바게뜨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 공유해야 할 가장 중요한 방향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본사와 미주법인이 원 팀이 되어, 글로벌 무대에서 더 멋지고 행복한 이야기들을 함께 만들어 가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번 미국 경영진 초청 행사는 본사의 전폭적인 지원 체계와 새로운 리더십을 기반으로 개편된 글로벌 사업 전략을 현지 경영진이 직접 체감함으로써 상호 간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현재 전 세계 15개국에서 730여 개 매장을 운영하며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리바게뜨, 앞으로 글로벌 무대에서의 활약상이 더욱 기대됩니다.

차별화된 맛과 현지화 전략을 바탕으로 전 세계 무대에서의 활약상이 기대되는 파리바게뜨 미국 렉싱턴 에비뉴 매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