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개
사내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제19차 안전경영위원회 정기회의’가 지난 5월 21일, 삼립 시화생산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정갑영 위원장을 비롯한 5명의 안전경영위원회 위원, 도세호 삼립 대표이사와 현장 관계자들이 참석해 그동안의 안전 개선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진행 했습니다.

삼립 시화생산센터의 적극적인 개선 활동
이번 정기회의의 첫걸음은 삼립 시화생산센터의 운영 현황과 안전 개선 성과를 직접 확인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시화생산센터는 약 1,200명의 근로자가 하루 300여만 봉에 가까운 제품을 생산하는 대규모 일터인 만큼, 작은 틈새도 허용하지 않는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수적인 곳입니다.
제19차 안전경영위원회 정기회의에 참석한 도세호 삼립 대표이사와 안전경영위원 및
현장 관계자들이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정기회의에서는 삼립 시화생산센터의 안전 운영 현황과 근로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인들을 과감하게 개선해 나가는 등 크고 작은 안전 혁신에 대한 현황 보고가 안전보건팀 김철수 팀장의 발표로 진행됐습니다.
삼립 시화생산센터는 근로자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영역의 시설 구조 개선을 과감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임의로 센서를 무력화할 수 없도록 전자식 인터락 센서로 교체하여 설비 안전성을 한층 강화했습니다. 또한 화재와 비상대피 대책을 강화하여 비상 상황에 시각적으로 대피를 유도하는 바닥 피난유도선을 법적 기준 이상으로 확보했습니다.
현장 내부 곳곳에는 방연마스크와 비상랜턴을 비치하였고, 정전에도 문을 열고 탈출할 수 있도록 스피드 도어에 비상 나이프와 예비전원을 설치하는 등 세심한 대피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에어 나이프 노즐 변경과 소음방지 박스 설치를 통해 현장 소음을 약 11dB 감소시킴으로써 근로자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작업 환경 조성에도 심혈을 기울였습니다.

도세호 대표이사, 안전경영위원회와 함께 생산현장 방문
도세호 삼립 대표이사가 방진모와 마스크, 위생복을 착용한 채 현장 관계자 및 임직원들과 함께
생산 라인을 방문해 제품 제조 공정과 설비 가동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특히 현장에서 기계 설비에 고장이 발생했을 때, 작업자가 조치하려는 행동이 가장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도세호 대표이사는 “제품 생산보다 안전이 무조건 우선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근로자가 직접 개입하기보다 전문 공무부서에서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공무 기능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경영사무국 서철하 팀장은 사내 안전문화 확산과 위험 요인 발굴을 위해 지난 4개월 간 실시한 ‘산업안전 테마 제안 캠페인’에 607건의 아이디어가 등록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산업재해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경미한 사고까지 예방할 수 있도록 전사가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산업안전정책팀 김동환 팀장은 서면 중심의 문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산화하여 공사 및 위험 작업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산업안전 관리 전산시스템’을 7개 계열사를 대상으로 구축 중이며, 하반기 시범운영을 거쳐 2027년 1분기 안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더불어 전 근로자를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한 매월 테마 교육을 추진하고, 강화된 법률 기준에 맞춰 온열질환 예방 안내서를 배포하는 등 현장 이행 상태를 철저히 검증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더 높은 수준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노력
안전경영위원회 위원들은 전사적인 노력에 격려를 보내면서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조언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정기회의를 마친 도세호 삼립 대표이사(앞줄 오른쪽에서 네 번째)와 정갑영 위원장(앞줄 오른쪽에서 다섯 번째)을 포함한 안전경영회 위원과 현장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철저한 안전경영 실천과 재해 없는 일터 조성을 다짐하며 힘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번 제19차 안전경영위원회 정기회의는 우리의 안전 관리 수준이 단순한 규제 준수를 넘어, 구성원 모두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모범적인 단계로 진화해야 함을 일깨워 준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현장에서 묵묵히 안전 지침을 준수하고 계신 임직원 여러분의 작은 노력이 모여 우리의 일터가 더욱 행복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