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봉사
쌀쌀한 가을바람과 함께 겨울의 길목에 들어서는 초겨울, 상미당홀딩스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온정의 손길을 펼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습니다.
올겨울 첫 연탄 기부와 배달 봉사를 시작으로 임직원 정기 헌혈, 인천공항 동전 모금함 분류, 장애인 제빵작업장 기술 특강까지, 따뜻한 마음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나눔 활동 현장을 소개합니다.

연탄 3만 장과 따뜻한 호빵… 전원마을에 전한 올겨울 첫 온기
상미당홀딩스와 행복한재단은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3만 장을 기부하고, 계열사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지난 10월 13일,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 윤진 GFS 대표이사,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등 상미당홀딩스 계열 임직원 30여 명은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 비닐하우스 단지를 찾았습니다.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아 연탄으로 겨울을 나는 70여 가구에 2천 장의 연탄을 직접 나르며 땀방울을 흘렸는데요.
현장에는 호빵 찜기가 설치되어 대표 겨울 간식인 삼립호빵을 주민들에게 전달하는 따뜻한 먹거리 나눔도 함께 이어졌습니다.
밥상공동체 연탄은행 허기복 대표는 “상미당홀딩스가 올겨울 연탄은행의 첫 기업 기부자로 나서며 따뜻한 나눔의 시작을 열어줬다”라며 “이번에 전달된 연탄은 서울 지역 150가구의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임직원들이 직접 골목을 누비며 전한 온정이 다른 기업과 지역사회로도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상미당홀딩스의 기부로 2020년부터 7년째 누적 15만 장의 연탄이 전달되었으며, 밥상공동체 연탄은행의 올겨울 첫 기업 기부자로서 서울 지역 150가구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생명을 나누고 마음을 더하다… 헌혈 캠페인 & 동전 모음 봉사
온정은 양재사옥과 인천공항 등 임직원들의 일상 속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 지난 14일 양재사옥에서는 휴가철 이후 부족해진 혈액 수급에 보탬이 되고자 45명의 임직원이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지금까지 누적 1,770명의 임직원이 정기 헌혈에 참여하며 귀중한 생명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모금함에서 수거된 세계 각국의 동전을 분류하며 나눔 봉사를 실천하고 있는 임직원들의 모습
인천공항 내 상미당홀딩스 계열 브랜드 매장에 설치된 동전모금함을 수거해 분류하고 정산하는 이색 봉사활동도 이어졌습니다. 세계 각국의 외화와 원화 동전을 손수 분류한 이번 모금액은 6,536,866원에 달하며, 2025년 8월 모금함 설치 이후 누적 모금액은 무려 28,855,925원에 달해 따뜻한 나눔의 결실을 보였습니다.

제과제빵 노하우 전수로 장애인 자립 지원…
삼립 Bakery 기술연구소 특강
상미당홀딩스는 기업이 가진 인프라와 기술력을 활용해 이웃의 당당한 자립을 돕는 ‘재능 나눔’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10월 14일, 서울 동작구 미래창조원에서는 행복한재단·삼립과 함께 ‘장애인 제과제빵 작업장 기술 특강’이 열렸습니다. 삼립 Bakery 기술연구소는 서울특별시립 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등 9개 기관의 제빵 담당자 20여 명을 초청해, 복잡한 공정 없이 균일한 품질을 낼 수 있는 ‘휴면반죽’ 활용 기술을 전수했습니다.

휴면반죽은 단순한 공정으로 균일한 품질의 다양한 제품을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 또한, 장애인 근로자들이 신제품 생산 공정을 쉽게 습득할 수 있어 트렌디한 베이커리 제품을 빠르게 선보이고, 나아가 작업장의 경쟁력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삼립 Bakery기술연구소는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휴면반죽 기반의 페스츄리, 소금빵, 베이글 등 50여 종의 제품을 시연하고, 오트밀깜빠뉴 제조 실습과 제빵 이론 특강을 함께 진행했습니다.
특강에 참여한 장애인제빵작업장 담당자는 “그동안 신제품을 하나 개발하면 발달장애인 근로자들이 분업하여 생산할 수 있도록 전 과정을 단순한 공정으로 나누어 재교육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한정된 인력으로 제품 생산과 근로자 교육을 병행하느라 신제품 개발 여력이 부족했는데, 휴면반죽을 활용해 이를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유익했고 최신 트렌드의 제품을 직접 만들어보는 과정도 정말 즐거웠습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표했습니다.

한편, 상미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15년간 ‘행복한베이커리교실’, ‘해피투게더베이커리’, 작업장 시설 개보수 지원사업 등 제과제빵 기술을 통한 장애인의 지속 가능한 자립 여건 조성에 진심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이웃의 삶 곁에 늘 함께하는 상미당홀딩스의 진심
상미당홀딩스가 펼치는 나눔은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우리 사회 곳곳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따뜻한 위로가 되는 지속 가능한 상생을 꿈꾸고 있습니다.
추운 겨울 골목을 따뜻하게 덥히는 연탄 한 장의 온기, 이웃의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핏방울, 그리고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기술 나눔까지. 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는 ‘어려운 이웃과 항상 함께하겠다’라는 상미당홀딩스의 진정성 있는 약속이 담겨 있습니다.
앞으로도 상미당홀딩스는 우리가 잘할 수 있는 일과 진심 어린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와 이웃들의 삶에 따뜻한 햇살을 전하는 나눔 행보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이어가겠습니다.

I am text block. Click edit button to change this text. Lorem ipsum dolor sit amet, consectetur adipiscing elit. Ut elit tellus, luctus nec ullamcorper mattis, pulvinar dapibus leo.
